<구글 서치콘솔> <빙> [☕️] 건축가의 서재 _ 노트북과 책이 어울리는 카페, 그리고 그린테라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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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 건축가의 서재 _ 노트북과 책이 어울리는 카페, 그리고 그린테라피까지.

안녕하세요! 젯뷰입니다!
오늘 소개할 카페는 [건축가의 서재] 입니다!
장소 : 용인시 기흥구 흥덕2로 75번길 29-8 세정상가 109호 (영덕동 996번지)

노트북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조용한 카페이면서
그렇게 작은 카페도 아닌,
유명한 것 같으면서도 나만 알 것 같은,

그런 카페를 찾다가 영덕동이란 나름(?) 조용한 동네에 있는 카페 건축가의 서재를 찾았어요!


저기 세정상가 건물이 보이네요!
건축이 독특한 디자인이네요 ㅎㅎ
처음엔 저 건물 한 채가 다 카페인줄 오해했죠


주차장은 건물안으루~!
카페를 이용하고 나가실때 주차 말하면 무료랍니다
더 정확히 : 카페이용 _ 2시간 까지 무료 이후 1시간당 2000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완전 무료는 아니네요 ㅎㅎ
동네 주변에 노상에 주차 할 수 있을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어려우실 거에요,, 주륵
주변은 원룸이나 상가여서 주차하기 곤란하답니다.


야외도 있지만, 춥잖아효,,


입구입니다.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짜잔.
거의 내부에 식물이 반인듯 합니다 ㅋㅋ
그래서 좋았어요
솔직히 테이블 간격은 멀지 않았어요
널찍히 쓴다는 느낌보단 아늑하게 붙어서 쓴다는 느낌쪽에 가까웠구요!
그래도 식물들이 칸막이를 대신하는 것처럼 프라이빗 하게는 해줬어요 ㅎㅎ


평일 오후 2시쯤 간 것이라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ㅎㅎ
역시 카페는 평일 한가할 때 가는게 꿀이지만,, 직장인은,, 주륵


주문은 키오스크! 큐알체크도 함께!


와인 메뉴판도 키오스크 옆에 있더라구요!
근데 뭔가 공부하기 좋은 카페라는 느낌때문에 와인은 ㅠ



제가 앉은 자리랍니다
혼자 앉아서 힐링하기 딱 좋았어요!
아래부터는 카페 내부 사진입니다.
조금만 찍어 보았어요!


사진이 보이시나요


아이폰13pro로 0.5각으로 찍었어요




이렇게 혼자 앉아도 벅찰 크기의 테이블도 있답니다
ㅋㅋ
귀엽긴 하네요



그럼 나른하게 힐링하거나, 커피한잔, 공부하러, 등등
독특한 건물의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인 건축가의 서재에서 각자의 목적을 이루시길 바래요*^^*
그럼 안뇽~!